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구나..
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. ㅠㅠㅠ
경자에 대한 애정도 점점 식어만 가고
기타 다른 카테고리를 빡빡하게 채우고자 하는 열정도 부족하다.
우수 블로그라고 하는 것들, 방문자가 엄청 많은 블로그들
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그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감탄하곤 한다.
추석 하루 전인데
날씨는 왜 이리 꿀꿀할까...
올해는 비가 그칠 줄을 모르네...
그 덕분에 집이 온통 습기로 가득차 있다.
곰팡내...책벌레들...
으이그 지겨워ㅠㅠㅠ
햇빛을 보고 싶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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